(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4·13 총선 과정에서 억대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온 박준영 국민의당 당선인(전남 영암·무안·신안)이 1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남부지법 김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박 당선인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박 당선인의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2016.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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