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단원 가족과 한국과학사랑어머니회 단원 가족, 강동 샤프론 봉사단 가족 등 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환경생태 교육 활동 등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다인 어린이(강동초 6)는 “기차를 타면서 많은 어린이들과 같이 놀이를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았으며, 환경 교육과 관찰을 통해 생태환경을 이해하여 우리가 살아가는데 하찮은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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