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8…소폭 하락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6.05.05 10:54
중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경기가 직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확장세를 지속했다.

경제매체 차이신과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지난 4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보다 0.4포인트 낮은 51.8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이를 상회하면 경기확장을, 하회하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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