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자회사 파업선박 5척 조업 복귀 통지받아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6.05.04 18:08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4일 파업선박 중 5척 선박이 어획물 조업을 시작했다는 통지를 각 선박의 선장들로부터 무선전화를 통해 통지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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