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2는 미세스캅 1의 유인식 PD와 황주하 작가가 다시 만나 만들어낸 국내 최초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로 뉴욕에서 온 아줌마 형사 고윤정(김성령 분)과 독특한 개성의 팀원들이 모인 강력 1팀을 배경으로 강력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실감 나게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스캅 2 속에서 크리넥스는 '수프림소프트'와 '마이비데'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크리넥스 관계자는 "단순 PPL(간접 광고)뿐 아니라 미세스캅 2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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