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정공, 정서진씨 등 특별관계자 지분율 49.45%→47.43%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6.04.28 14:46
화신정공은 최대주주인 정서진씨 등 특별관계자 21인이 주식을 장내매도 함에 따라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이 49.45%에서 47.43%로 2.02%포인트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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