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요집회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

뉴스1 제공  | 2016.04.27 13:5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복동 할머니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2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자리하고 있다. 2016.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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