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찰 나서는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사장

뉴스1 제공  | 2016.04.27 03:0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사장이 27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17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신 전 사장은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유발한 것으로 지목된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이 판매되기 시작한 2001년 무렵 옥시에서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2016.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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