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코털 뽑던 남성 결국.. 사망까지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 2016.04.19 17:57







배터리가 필요 없고 물에 세척해도 녹슬지 않는 초간편 코털제거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가위로 콧속을 정리하거나 손으로 뽑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하면 코안의 염증을 유발하고 점막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10년도 거뜬히 사용할 수 있는 ‘스트롱 코털제거기’는 우주초특가 쇼핑몰 우주(http://me2.do/FbWhcc5X)에서 최저가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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