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충전 속도 느려지는 이유 따로 있다?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 2016.04.19 17:52








홍콩에서 개발된 아웨이 아이언맨 충전 케이블은 고강도의 나일론 소재로 촘촘한 직조방식으로 만들어졌다. 2톤이 넘는 자동차를 견인해도 끊어지지 않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


실리콘 케이블 대비 충전 속도를 2~3배 빠르게 해주며 데이터 전송도 안정적이다. 안드로이드용인 마이크로USB 5핀과 아이폰용인 8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년 무상 A/S도 제공한다.

아웨이 아이언맨 충전케이블은 우주최저가 쇼핑몰 우주(http://me2.do/x2JRaaWm)에서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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