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란히 앉은 성낙인 서울대 총장-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

뉴스1 제공  | 2016.04.12 11:1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열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픨드 박사 추모기념식에서 성낙인(오른쪽) 서울대 총장,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가 정운찬 호랑이스코필드 기념사업회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스코필드 박사는 일제강점기인 1916년 방한해 우리나라에서 독립운동 현장을 기록하고 교육·봉사활동에 힘썼다. 2016.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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