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사 받으러 들어가는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6.04.09 11:14 경비원 폭행혐의로 수사를 받는 '미스터피자'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미근동 서대문경찰서 형사과로 출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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