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경찰 출석...혐의 인정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6.04.09 10:51

경비원 폭행혐의로 수사를 받는 '미스터피자'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미근동 서대문경찰서 형사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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