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노량진수산시장 신축 건물 이전을 놓고 수협중앙회와 노량진수산시장상인생계대책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 입구 앞에서 상인들이 수협 측의 포크레인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밤 옛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 입구를 막았던 수협 측의 포크레인은 상인들의 요구로 새벽3시30분께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이동했다. 2016.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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