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전, 11억 규모 CB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6.04.04 17:20
폴리비전은 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억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6% 씩이며 만기일은 2019년 4월4일까지다. 사채의 전환비율은 100%로 전환가액은 2134원이다.


발행 대상은 밸류에셋부동산중개(5억), 대윤리더스(2억), 이경록(2억), 조혜경(2억)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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