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영진 PCA생명 사장을 포함해 수상자와 가족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인 '그랑프리'는 세 부문에 걸쳐 김행곤 FC(더골드지점), 장경철 매니저(이지스지점), 하미애 지점장(이지스지점)이 차지했다. 특히 김행곤 FC는 2006년 입사해 다섯번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김영진 PCA생명 사장은 "영업 가족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PCA 재창조' 두 번째 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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