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 전용진 씨 및 특수관계자 지분율 20.79%로 늘어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6.03.31 17:57
보루네오가구는 주주 태왕이앤씨가 공동보유약정 해지에 따른 특별관계자수 감소로 지분율이 기존 5.6%에서 0.56%로 낮아졌다고 31일 공시했다.

반면 최대주주인 전용진 씨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공동보유 약정 체결에 따라 기존 15.27%에서 20.79%로 늘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