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프랑스 유명아티스트 장-샤를 드 까스텔바쟉이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해 설치된 '킹오브사인스'의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킹오브사인스'는 세종대왕 동상을 네온프레임과 태극기의 상징인 건곤감리가 감싸고 있는 형태의 설치미술로 오는 4월 14일까지 선보인다. 2016.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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