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스킨, 전방위 문화마케팅 추진 본격화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 2016.03.21 16:12
크리에이트스킨은 지난해 연어유크림 출시와 함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협찬을 시작으로 SBS <상류사회>, <설련화>, E채널 <내일을 잡아라> 등 드라마에서 제작협찬 및 제작지원을 진행했고,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마녀의 성>과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소품협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크리에이트스킨
아름다운 피부를 창조하는 화장품전문업체 ‘크리에이트스킨’이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함께하는 전방위 문화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스킨은 지난해 연어유크림 출시와 함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협찬을 시작으로 SBS <상류사회>, <설련화>, E채널 <내일을 잡아라> 등 드라마에서 제작협찬 및 제작지원을 진행했고,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마녀의 성>과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소품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독보적인 매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여행 연극 <터키블루스>(연출 박선희)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 <로맨틱 머슬>(연출 김진만)에 협찬사로 참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

특히 크리에이트스킨의 연어유크림은 세계 14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연어를 주성분으로 하는 국내 유일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그 안정성과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의 이중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연어유크림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에게 먼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본, 홍콩, 대만 등에 수출 중이며 주요 면세점 입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크리에이트스킨은 드라마와 각종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적극적인 문화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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