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색의 신세계'

뉴스1 제공  | 2016.03.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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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라이브 서치 2016' 콜로키움에서 네이버 개발자들이 데모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있다.

'네이버 라이브 서치'란 사용자 환경에 따른 문맥까지 고려해, 모바일에서 이용자 요구를 즉시 해결하고, 검색의도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네이버 검색의 진화 방향이자 컨셉을 말한다.2016.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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