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작품으로 거듭 날 세종대왕동상

뉴스1 제공  | 2016.03.21 14:30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예술가 쟝-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네온 미술작품이 설치되고 있다. '킹 오브 사인스'라 명명된 이번 미술설치작품은 오는 24일 설치될 예정이며 4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장-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표현주의적 성향의 그림과 설치작품으로 프랑스적 색채를 표현하는 예술가이다. 2016.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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