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의마치고 나오는 서향희 교수

뉴스1 제공  | 2016.03.09 18:35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박지만 EG 회장의 아내 서향희 교수가 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강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국민대는 서 교수를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객원교수로 임용했으며, 이번에 맡은 과목은 '창의실습'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법률 이슈를 가르치고 있다. 2004년 박 회장과 결혼한 서 교수는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인 2012년 다니던 법무법인을 그만두면서 변호사 활동을 그만뒀다. 2016.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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