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인찬 사장, "합병후 콘텐츠 산업에 3200억원 투자"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6.03.08 11:49

이인찬 SK브로드밴드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CJ헬로비전 합병법인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 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CJ헬로비전 합병법인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 설명회에서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부문장, 송병준 그룹에이트 대표, 이인찬 SK브로드밴드 사장, 강유신 시너지미디어 대표 이승호 KTB네트워크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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