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색당, 소수자 평등 정책 추구

뉴스1 제공  | 2016.03.04 13:15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이유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성소수자의 완전한 평등, 동성결혼 법제화'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녹색당은 이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는 기본적인 제도에서 성소수자를 배제하는 것은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인 처사다"며 "성소수자의 존엄과 평등을 위한 정책으로 '동성결혼 법제화'를 핵심공약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2016.3.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