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경호 기자 =
박권 대한체육회 노조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KOC) 2016 정기대의원총회장 앞에서 김정행 회장과 양재완 사무총장 등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권 대한체육회 노조위원장은 이날 "김정행 회장은 체육 단체 통합과정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의 고용 안정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서 능동적인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2016.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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