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1억원씩 받을 제 690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어디일까.
21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690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5-1 'GS25(동작양지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신나라복권나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복권나라' △부산 금정구 남산동 21-4 '씨스페이스(범어사역점)' △부산 금정구 구서동 415-2 세븐일레븐 내 '로또판매점' △인천 중구 운남동 507-14 '행운 마트' △울산 남구 삼산동 1543-1 '로또25'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98-7 '팡팡사동복권방'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731-6 '행운복권방' △경기 안성시 인지동 419-2 '엑스트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265-3 '팡팡복권방' △전북 군산시 대명동 138-12 '부자복권방' △전남 화순군 화순읍 대리 97-3 '대광복권방' △경북 안동시 동부동 75-3 '행운의집 제1호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316-37 'CU(마산합성점)' 등 15곳이다.
전날 실시한 제690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4, 25, 33, 34, 38, 39'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인당 11억2650만762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4명으로 1인당 8283만1444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772명으로 당첨금은 158만9317원이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8만7970명으로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혀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152만8472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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