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주가 잘 익었어요'

뉴스1 제공  | 2016.02.18 15:20
(연천=뉴스1) 김명섭 기자 =
우수 (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새둥지마을에서 전통 장담그기 체헝행사 참가자들이 메주로 장을 담그고 있다. 장은 입춘 전에 아직 추위가 덜 풀린 이른봄에 담가야 소금이 덜 들어 삼삼한 장맛을 낼 수 있다.2016.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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