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열린 문화창조융합센터 1주년 기념행사에서 산업용 로봇인 팀보이드와 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문화창조융합센터는 멘토링과 특강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년간 3만 3000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관람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16.2.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