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체인 시어스 홀딩스는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8.85% 하락했다.
◇ 비아콤은 실적 부진 영향으로 17.76% 급락했다. 이는 7년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이다.
◇ 타이어업체 굿이어는 4분기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4.2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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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Up&Down]굿이어 4.21%↑, 비아콤 17.8%↓
머니투데이 뉴욕=서명훈 특파원 | 2016.02.10 06:27
◇ 코카콜라는 4분기 매출이 100억달러를 달성하며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은 덕분에 1.52% 상승했다. 다만 주당순이익이 28센트로 월가의 전망치 37센트에 못 미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 백화점 체인 시어스 홀딩스는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8.85% 하락했다.
◇ 비아콤은 실적 부진 영향으로 17.76% 급락했다. 이는 7년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이다.
◇ 타이어업체 굿이어는 4분기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4.21% 올랐다.
◇ 백화점 체인 시어스 홀딩스는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8.85% 하락했다.
◇ 비아콤은 실적 부진 영향으로 17.76% 급락했다. 이는 7년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이다.
◇ 타이어업체 굿이어는 4분기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4.21%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