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의원총회'를 마친 박래학 의장이 서울시유치원·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민주는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예산을 각각 4개월씩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의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 2016.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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