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정성채 인천공항경찰대장이 4일 오전 인천시 공항로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서 공항 폭발 의심물체 유력용의자 A(36세 내국인)씨의 긴급체포 관련 브리핑을 갖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회에 불만을 품던 중 집에서 부탄사스통 등을 이용하여 폭발물 의심 물체를 만든 후 공항 화장실에 설치하였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2016.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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