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란 시장 어떻게 공격해야 하나?'

뉴스1 제공  | 2016.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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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일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란 경제·금융 제재 해제 이후 이란 시장 진출 활성화를 모색’ 하기 위해 열린 '이란 시장 진출 활성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이란 진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란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성수 대우인터내셔널 상무, 최영규 코오롱글로벌 상무, 한민수 현대종합상사 상무, 이철환 SK네트웍스 전무, 류태현 LG전자 상무, 한동균 대림산업 상무, 한승수 두산중공업 상무, 장영준 삼성물산 상무, 안홍필 KT&G 부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한성희 코트라 단장, 임남섭 플랜트산업협회 본부장, 김종국 해외건설협회 실장과 정부부처, 기업, 유관기관, 협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2016.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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