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알앤에스, 재무구조개선 위해 105억 상당 토지·건물 처분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 2016.01.13 17:48
동국알앤에스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105억원 상당의 경기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4. 4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5.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