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반도체 '재해예방대책'에 관한 최종 합의, '조정위원장 미소의 의미는'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와 관련해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원회(가대위),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등 3개 교섭주체가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재해예방대책'에 관한 최종 합의서에 서명한 뒤 김지형 조정위원장이 미소를 지으며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16.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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