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동성화학을 포함해 총 11개 업체가 수상 대상자로 참석했다.
동성화학은 신뢰와 소통, 상생과 화합으로 행복한 일터(Happy Work Place)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사 간 화합에 노력을 해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성균 일화 대표는 "노사가 상생과 협력이라는 동반자적 자세로 고통분담을 함께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오늘날 경영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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