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4절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자들이 동지팥죽에 넣어 먹는 새알심을 만들고 있다. 조계사는 동짓날 신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동지팥죽을 나눠먹을 수 있도록 6천인분을 준비하고 있다. 동지팥죽은 새알심을 넣어 끓이는데 가족의 나이 수대로 넣어 끓이는 풍습도 있다. 2015.1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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