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뉴나', '메리크리스마스 선물특집’ 실시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15.12.21 12:10
유아용품업체 에이원은 21일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인 뉴나가 에이원 공식 쇼핑몰에서 '뉴나 메리크리스마스 선물 특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뉴나의 인기 유아용품인 리프 바운서, 째즈 식탁의자, 세나 아기침대 등 패밀리 유아용품을 세트로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뉴나 프리미엄 풀 패키지'는 리프 바운서와 째즈 식탁의자, 세나 아기침대에 이비 유모차, 피파 신생아용 카시트까지 뉴나의 전 제품을 묶은 풀 패키지로, 사은품까지 포함하여 290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180만원에 판매한다.


또, 실속형 유아용품을 선호하는 엄마들을 위해 '실속 A 패키지'와 '실속 B 패키지'를 구성해 판매한다. 실속 A 패키지는 신생아부터 영유아가 사용 할 수 있는 '리프 바운서, 세나 아기침대' 구성해 49만원에 판매하며, 실속 B 패키지는 엄마와의 외출을 돕고 아기 식사 시 자세를 잡아 줄 수 있는 ' 페프럭스 유모차, 째즈 식탁의자'로 구성해 69만원에 판매한다.

뉴나 마케팅담당자는 "출산한 친구에게 친한 친구 몇몇이 함께 필요한 유아용품을 선물하는 것에 착안해 뉴나의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성장 단계에 맞춰 구성했다"며 "엄마들이 뉴나 메리크리스마스 선물 특집’ 프로모션으로 따듯한 성탄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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