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허대영 전 대표 업무상 배임혐의 발생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 2015.12.01 17:26
아이팩토리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배임 규모는 32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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