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김충환 외 1인으로 최대 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김승미 기자 | 2015.11.30 07:59
에임하이는 최대주주가 김현두 외 2인에서 김충환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충환 외 1인이 보유하는 지분은 9.94%다.
회사 관계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 될 경우 최대주주는 김충환외 1인에서 왕설(WANG XUE)씨로 재변경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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