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삼성 UHD TV 만나다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15.11.29 11:00
삼성전자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에서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전을 UHD(초고선명) TV로 선보인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가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에서 11월 1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47일간 열고 있는 행사다.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의 형태가 지닌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으로 22개국 91명(팀)의 작가가 참여한다.

12월27일까지 열리고 있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에서 삼성전자가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전을 UHD TV로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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