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간부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현 상황과 거취에 대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한 위원장은 직접 작성한 발표문에서 "지금 국회에서 논란 중인 노동법 개악 시도와 정부가 해고를 쉽게 하는 노동개악 지침발표가 중단된다면 기꺼이 자진출두하겠다"고 전했다. 2015.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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