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전예수재 '사후의 명복을 빕니다'

뉴스1 제공  | 2015.11.20 11:1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생전예수재'가 열리고 있다.생전예수재란 죽은 뒤 행할 불사(佛事)를 살아있을 때 미리 닦아 사후의 명복을 비는 의식이다.2015.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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