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여성가족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을 발굴해 포상한다.
김대표원장은 2005년부터 10여년간 비수술 전신척추체형교정을 통해 환자를 치료했으며 청소년기 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한 '조기발견, 조기치료'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남세란의원은 '강남세란 3.0시스템(System)'을 통해 약물, 주사와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요법 등을 활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비수술 척추교정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일회적인 증상 억제가 아닌 근본 치료를 통해 환자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KCA한국소비자평가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 1등급 인증을 받았고, 2014년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 비수술척추교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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