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역사교과서 살펴보는 학생들

뉴스1 제공  | 2015.10.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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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한국사교과서 체험관에서 학생들이 각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사교과서 체험관 부스는 북한 주체사상과 독재 등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을 시민들이 교과서를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에서 설치했다. 2015.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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