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이 사죄하는 그날까지' 뉴스1 제공 | 2015.10.28 13:4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8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0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와 어린이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5.10.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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