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중 소녀상이 한곳에...

뉴스1 제공  | 2015.10.28 13:3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한국과 중국의 위안부 소녀상이 한자리에 나란히 섰다. 성북평화운동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가로공원에서 한중 평화의 소녀상 제막 기념식을 열고 한중 평화의 소녀상을 공개했다.한국인 소녀상과 중국인 소녀상을 함께 제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인 소녀상은 주한 일본대사관앞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은성 작가와 김석영 작가가. 중국인 소녀상은 판위친 칭와대 미술학과 교수 등이 제작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가로공원에 설치된 한중 평화의 소녀상. 2015.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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