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양 향하는 양대노총 대표단

뉴스1 제공  | 2015.10.28 12:15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남북노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대표단이 28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가기위해 출국 소속을 하고 있다.남측 대표단은 방북 첫날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29일과 30일 각각 한노총과 민노총 소속 축구팀이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소속 두 개의 축구팀과 축구경기를 한다. 2015.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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