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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와 탑TV가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증권강연회’ 에서는 내로라하는 주식전문가의 급등임박 추천주를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7일간 모두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여서 개인투자자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을 통해 매일 매일 진행되는 최정상급 전문가의 공개방송을 볼 수 있다. 공개방송에서는 참여자들의 기존 보유종목들에 대해 상세한 진단과 함께 대응 전략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그와 함께 전문가만의 추천주도 무료로 공개한다니 그동안 보유종목으로 물려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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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현 탑TV 대표 애널리스트
현 j&s 투자컨설팅 대표
전 한국경제tv 다수 프로그램 출연
전 H사이트 대표 전문가
전 증권사 트레이딩 센터장
김진 대표
-現 제이앤컴퍼니(투자컨설팅 및 헤지펀드) 대표
-前 SBScnbc 다수 프로그램 출연(5star 원년멤버)
-前 J투자자문사 기업분석팀장
-前 D스탁 공동대표
-한국 투자상담사(주식/선물.옵션), 미국 선물거래사 자격보유
-경영학 석사(MBA)
김범수 대표
현)한국TV증권방송 SMS클럽 전문가
개인투자 및 실전매매 경력 13년
전)M사 베스트 전문가 활동
전)H사 전문가 활동
■ 참여방법 → http://mt.toptv.co.kr/
■ 일정: 10월28일(수), 09:00~15:30
■ 시장이슈종목
프리엠스, 서화정보통신, 케이디씨, 위노바, 지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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