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재인·심상정·천정배, 국정화 반대 체험관 개막식

뉴스1 제공  | 2015.10.25 16:4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진실과 거짓' 체험관 개막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제발 색안경을 벗고 오셔서 우리 교과서들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제안한다. 교과서들을 다 펼쳐놓고 공개토론하자"고 밝혔다. 2015.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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