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북도민 체육대회에 국정교과서 현수막

뉴스1 제공  | 2015.10.25 13:3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황해도중앙도민회 관계자들과 함께 '역사 바로세우기는 올바른 국정교과서가 시작이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쓰는 것은 지난 65년간 분단으로 통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이북도민 여러분들의 눈물을 씻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지속적 번영의 초석을 놓는 일"이라며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으니 이 대열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5.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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